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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...

작성자
skrmsp
작성일
2021-03-08 13:10
조회
901
지나는길에 우연히 발견한 팬션, 그저 하룻밤묵어가려했는데
마치 집에온듯한 느낌이었다. 마치 이모님같은 주인아주머니.
아담한 방분위기와 아침에 커다란문으로 바라보는 바깥풍경이란
너무 탁월한선택이었단생각이 들었다. 다음모임은 이곳으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