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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 경관이 넘 아름다웠던...

작성자
박민서
작성일
2021-03-08 14:19
조회
1097
지난 가을에 왔을때와는 또 다른 봄을 맞이하는 펜션의 분주함과 설레임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.
화창한 봄을 만끽하기 정말 좋은 날씨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였기에...
또, 마음이 쉴 수 있는 의자가 되준 초지너머 펜션이 있었기에...
봄의 새 출발을 희망이라는 단어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
감사드립니다.

p.s 펜션 소개에 있는 사진을 바꿔보심이 어떨지... 작은 의견 보태드립니다.
(사진이 너무 못나온 것 같아서...^^;; 실제가 더 멋있답니다. )